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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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화장 후 유골을 안치하는 방식이지만, 형태·규모·성격이 다릅니다.
납골묘(봉안묘) 는 화장 후 골분을 납골함(유골함)에 담아 구조물 내부에 안치하는 방식입니다.
개인·부부 단위부터 가족·문중 단위까지 다양한 규모로 조성할 수 있으며,
유골함을 쌓아 보관하는 구조 특성상 좁은 면적에 많은 기수를 모실 수 있다는 점은 납골묘의 실질적인 장점입니다.
평장묘 는 지면과 맞닿는 석실 구조로, 유골함 없이 유골을 직접 석실에 안치합니다.
납골묘와 마찬가지로 개인·부부 단위부터 가족·문중 단위까지 다양한 규모로 조성할 수 있으며,
원하는 배열과 구성방식을 비교적 자유롭게 선택하여 조금 더 취향에 맞는 가족묘원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대진석재에서 시공하는 평장묘의 경우 유골함을 사용하지 않는 비율이 90% 이상입니다.
유골이 흙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어 자연장(自然葬)의 개념에 가깝고,
고인이 땅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이 방식을 선호하십니다.
물론 가족의 의견이나 개인적인 필요에 따라 유골함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구조적 차이가 만드는 현실적인 문제
납골묘는 구조상 밀폐된 공간에 유골함을 보관하기 때문에,
어떤 환기 시스템을 설계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습기가 차는 문제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유골함을 사용하는 경우 내부 결로로 인해 함 안에 물이 고이는 일이 생깁니다.
대진석재가 오래전부터 평장묘를 연구하고 발전시켜 온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문제 때문입니다.
어떤 형태가 더 맞는지는 모실 인원 수, 토지 여건, 향후 추가 안치 계획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진석재는 평장묘 전문이며, 부부 단독 소규모부터 가족·종중 단위 대형 조성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안해 드리고 있습니다.
납골묘를 원하시는 고객님도 상담 가능하오니, 어느 쪽이 맞을지 모르겠다면 편하게 문의 주세요.
평장묘 시공 비용은 규모와 구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고객님마다 개별 맞춤 견적을 준비해서 안내 드립니다.
모시려는 분의 기수(몇 분), 면적, 원하시는 석물 구성, 현장 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진석재의 평장묘 견적 금액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 어떤 모델(크기)의 평장비를 몇 조 조성할 것인가 (*중요)
· 비석·둘레석·상석 등 석물 구성
· 잔디·자갈·전체 석재 등 마감 방식
· 현장 지역, 경사도, 장비 진입 여건
· 기존 봉분 개장 및 화장 진행 여부 등
같은 '평장묘'라도 조건에 따라 견적이 달라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대진석재는 고객의 예산과 현장 여건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설계해 드리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만으로도 95% 정확한 견적 안내가 가능합니다.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문의 전에 예산 범위를 가늠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참고 기준을 안내드립니다.
평장묘비석은 기본적인 모델 석물 1조 기준으로 30-80만원 대,
(특)고급형의 경우 200만원대(시공 포함 시 300만원대 부터~)로 금액대가 분포되어 있습니다.
시공 여부와 규모, 주변 석물 구성에 따라 최종 견적이 나오기 때문에 편하게 문의 주시면 상세하게 안내와 견적 드리겠습니다.
가장 빠르게 대략적인 금액대를 알고싶은 분은 홈페이지 시공사례
[가족(종중)평장묘], [프리미엄 (특)평장묘]메뉴에 사진마다 번호가 달려있습니다.
[제품소개]메뉴에서 제품 단품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몇 번)사진처럼 시공하면 대략 얼마나 드나요?” 라고 문의주시면 됩니다.
가장 먼저 규모가 나와야 합니다.
하시려는 평장비가 몇 조인지 평장비 개수를 정하셔야 합니다.
평장비는 대부분 1조 당 부부합장으로 2기(2위)를 모십니다.
(물론 1조당 1분씩 사용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존 봉분묘를 정리해서 모실 분들과 향후 후대가 사용할 예비묘(가묘)까지 고려하신다면,
합쳐서 들어갈 평장비가 총 몇 조 인지 가늠하시면 됩니다.
어떤식으로 만들고 싶다, 구상한 내용(그림이나 도면)이 있으시다면 전달해주셔도 좋고
대진석재 홈페이지 시공사례에서 마음에 드는 모델의 사진 번호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아래는 실제 고객님의 견적 문의 내용을 예시로 구성한 내용입니다.]
충남 아산 송악면에 선산이 있습니다.
진입로가 좁아 큰 차는 못 들어가고 도로에서 굴삭기로 약 50m 정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정리할 봉분은 1분씩 모셔진 묘가 4봉, 합장으로 모셔진 묘가 2봉, 3위합장(할머니두분) 1봉이 있습니다. (총 7봉 11위)
전체 평장 조성은 모셔야 하는 분 7조에 향후 예비 8조까지 고려하여 총 15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5조를 대진석재 시공사례 372번 처럼 전체 다 석재로 마감하는 방식으로 조성 시 견적을 의뢰합니다.]
물론 간략하게 대략 모델 번호만 문의주셔도 검토 가능하며 평장묘 자연장 외
일반 봉분묘 묘지 석물, 납골묘, 종교석물, 표지석, 간판석, 원하는 석물 주문 제작 등 석재 관련
모든 문의 주시면 순차적으로 검토하여 성심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견적 상담 바로가기(클릭) 전화문의 010-7397-5889 (전화/문자/카카오톡)
네, 가능합니다.
"현장을 안 보고 어떻게 견적을 내나요?"
“추가 비용 우려는 없나요?”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연한 의문입니다.
당사의 평장묘는 대진석재 고유 디자인을 주로 시공하며 많은 부분이 규격화, 시스템화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장에 나갔을 때, 이전에 내드린 견적 금액이 변동하는 비율은 5% 미만입니다.
(반드시 답사가 필요한 특이 지형인 경우 상담 시 별도로 안내해 드립니다)
대진석재는 50여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래 정보를 상담 후 정확한 견적을 드리고 있습니다.
· 묘지 위치와 지형의 대략적인 특성
· 현장 진입로 상태
· 원하시는 평장묘 규모와 구성 (*중요)
견적서에는 고객님 선택에 따라 발생 가능성이 있는 비용들과 별도 선택 항목과 옵션 단가까지 모두 명시해 드립니다.
필요한 만큼 직접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계약 이후 현장에서 작업을 하면서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일은 대진석재를 50여 년간 운영하며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저희가 내 드린 견적, 계약 금액 안에서 책임 시공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 → 견적 안내 → 공장(전시장) 방문 상담(생략가능) → 현장답사 → 계약 → 시공 순서로 진행됩니다.
(※ 상황에 따라 계약 후 현장 답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견적을 받아보신 후에는 충남 아산에 위치한 저희 공장 및 전시장을 방문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최상급 석재의 입자 밀도와 표면 질감은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셨을 때 그 품격을 온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거리가 멀거나 여건이 어려우신 분들은 비대면 계약 및 비대면 진행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현장답사가 필요한 단계에는 답사 선입금(가계약금) 50만 원을 안내드리며, 이 금액은 계약 시 전액 차감됩니다.
무료견적, 유료답사입니다. 진지하게 준비 중이신 분께 더 세심하게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 부부 평장묘나 비교적 규모가 작은 석물 조성의 경우 현장답사 과정을 생략하고 시공을 진행해도 문제 없습니다.
네. 가족묘지나 종중·문중 묘지를 새로 조성하거나 석물을 신규 설치하려면
원칙적으로 관할 시·군·구청의 사전 허가(가족묘지 설치허가)가 필요합니다(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14조).
허가 신청은 묘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장사 담당 부서에서 하시면 됩니다.
지역별 조례가 조금씩 다르고 담당자에 따라 요건 해석에 차이가 있으므로 먼저 전화로 사전 확인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반드시 허가 종류를 확인해주세요.
가족묘지 설치허가와 자연장지 조성신고(허가)는 설치 가능한 석물이 다릅니다.
· 가족묘지 설치허가: 비석·상석 등 일반적인 석물 시공 가능 (*대진석재에서 주로 시공하는 방식)
· 자연장지 조성신고(허가): 정해진 규격의 이름 표지석 외 상석·비석 등 일체 설치 불가
허가 여부나 상황이 불분명하신 경우 연락 주시면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면적 기준은 묘지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가족묘지는 전체 100㎡ 이내,
종중·문중 묘지는 전체 1,000㎡ 이내이며, 분묘 1기당 점유 면적은 두 경우 모두 10㎡ 이내(합장 시 15㎡ 이내)입니다.
설치 가능한 석물은 분묘 1기당 비석 1개(높이 2m, 표면적 3㎡ 이하), 상석 1개, 기타 석물 1개 또는 1쌍(높이 2m 이하)입니다.
바닥 석재는 금지 명문 규정은 없으나 지자체 담당자 판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설치 가능 위치는 도로·철도·하천에서 200m 이상, 주거 밀집지역(20호 이상)·학교에서 300m 이상 이격이 필요하며,
주거·상업·공업지역과 상수원보호구역 내에는 설치할 수 없습니다.
토지가 임야(산지)인 경우 100㎡ 미만 규모라면 산지전용허가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으며,
전(밭) 지목이라면 농지전용 신고·허가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위 기준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기준으로 작성 기준일 이후 법령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자체 조례 및 담당자 해석에 따라 세부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네. 대진석재 전시장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예약 후 방문해 주시면 보다 준비되고 세심한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방문 시 오실 날짜와 대략적인 시간대를 미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방문하시는 고객 한 분 한 분께 집중해서 시간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대진석재는 실제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그냥 오셔서 둘러보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간혹 해외 거래처 출장 또는 현장 업무에 나가 있어 부재중인 경우가 비정기적으로 있습니다.
워크인으로 방문하시면 충분한 응대를 받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평일, 주말, 공휴일(명절포함) 시간 대 상관없이 고객님께서 미리 알려주시는 일정으로
방문 상담 하실 수 있도록 일정 조율 해드리니 편하게 예약 후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 939
(KTX천안아산역, 1호선 아산역, 1호선 온양온천역 에서 차로 15분 거리)
아니요.
대진석재는 충남 아산시 송악면에 본사·공장·전시장이 있으며, 분점·영업소·대리점·외부영업인력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모든 상담은 본사에서 직접 진행하며 전국 시공 역시 본사 직영팀이 직접 이동하여 진행합니다.
'대진석재'라는 동일 상호를 사용하는 업체가 전국에 여러 곳 있습니다.
상호만 같을 뿐 대표자·사업자·사업장이 다른 별개의 업체입니다.
추가로 저희 고객님들께서 말씀하시길 간혹 대진석재 홈페이지를 보여주며 상담을 하며,
동일한 제품을 제공받아 시공을 해드리겠다고 안내하는 제3자 업체나 중계업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대진석재는 이러한 업체들과(그 어느 업체와도) 어떠한 제휴나 공급 관계가 없습니다.
상담과 시공은 본사에서 직접 진행하며, 본사를 통하지 않은 거래는 대진석재와 무관하며 품질을 보증해 드릴 수 없습니다.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 939 · 사업자등록번호 312-16-6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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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과 수입산 석재를 용도에 따라 혼합 사용합니다.
· 국내석
평장묘 외벽·경계석 등 맞춤 제작이 필요한 부분은 국내석을 씁니다.
국내석은 모두 현장 규격에 맞게 맞춤 제작하며, 시중에 흔한 1m 기성품 경계석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넓은 가족묘에 이음매가 많은 경계석을 두르면 내구성과 미관 모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자연석(간판석)도 오석·영주석·황등석 모두 국내산만 사용합니다.
· 수입석
평장묘비·묘비석은 해외 각 곳의 협력업체 공장에 대진석재 고유 디자인을 직접 발주해 제작합니다.
수입석이 모두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석질과 등급에 따라 좋은 수입석은 국내석보다 고가입니다.
품질 기준에 못 미치는 석재는 입고 후라도 반품 또는 폐기하는 방식으로 까다롭게 관리합니다.
· 오석
비석으로 사용하는 오석(검은색석재)은 거의 수입석이며 특히 등급 차이가 큽니다.
저가 오석은 시간이 지나면 백화현상이 생기거나 철분이 배어나오기도 합니다.
대진석재는 오석 선별 기준이 엄격하며, 염색 처리를 하지 않는지 현지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금액대는 높지만 국내산 오석도 요청 시 제작 가능합니다.
직접 방문해서 보시는 고객분들이 특히 "여기 돌은 다르다"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이런 기준 때문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통석] 이라는 것 입니다.
일반 평장묘비석은 부분별로 석재를 가공하는 방식이지만, DS시리즈는 하나의 원석을 통째로 깎아냅니다.
DS-3 기준 1350×800mm, 본체만 480kg에 달하는 크기입니다.
이음매가 없다는 것은 미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월이 지나도 어긋나지 않으며, 처음 세운 형태가 영구히 그대로 유지됩니다.
석재 선별도 일반 라인과 다릅니다.
일반 제품도 엄선된 석재를 쓰지만, DS시리즈는 거기서 한 번 더 선별한 원석만을 사용합니다.
고운 입자와 은은한 푸른빛(애석 계열)은 사진으로는 다 담기지 않고
전체 연마처리한 고급스러운 광택감에 방문하신 분들이 실물을 보고 선택하시는 비율이 높습니다.
가격은 일반 평장묘비 대비 3~4배 수준입니다.
프리미엄 라인은 1인 또는 부부 두 분을 위한 자리로 더 많이 조성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DS시리즈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 모든 시공을 직영으로 직접 진행합니다.
영업만 하고 실제 시공은 외주로 넘기는 형식의 업장이 아닙니다.
대진석재는 지난 50여년 간 석재 선별부터 시공·사후 관리까지 직접 합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수백 장의 전국 시공 사진은 단 한 장도 예외 없이 아산시 대진석재에서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네, 전국 어디든 직접 가며, 거리가 멀 경우에는 전날 이동해 현지 숙박 후 시공합니다.
다만 장비 진입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곳이나, 관할 기관에서 추가 석물 설치를 허가하지 않는 구역,
외부 업체 석물을 허용하지 않는 일부 공원묘지 등
특이 사항이 있는 현장은 시공이 불가할 수 있으며 상담 과정에서 미리 파악해 안내해 드립니다.
시공 내용과 현장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단독 평장묘 조성은 하루 안에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묘 조성은 보통 2~3일 정도 소요됩니다.
같은 구성이라도 기간 차이가 나는 가장 큰 요인은 진입로입니다.
대형 트럭이 원활하게 들어가는 현장과,
굴삭기로 석물을 옮겨가며 시공해야 하는 현장은 작업 시간이 다릅니다.
그래서 견적 상담 시 위치와 진입로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땅이 아무리 얼었다 녹았다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시공된 경우에는 시공된 곳이 뒤틀리거나 삐져나옴, 깨지는 등의 하자는,
매우 드문 일이며 발생해서도 안되는 현상입니다.
대진석재는 처음부터 다시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공을 들입니다.
지반 다짐, 기초 작업, 배수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시공하며,
석재 연결부 역시 장기적인 안정성을 고려해 내부는 와이어로 잡고 본체·병풍석·경계석은 앙카로 조여
시간이 지나도 벌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 다만 모든 묘역의 지반 상태가 동일하지는 않기 때문에 일부 보수가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시공하고 있으며 시공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해드립니다.
판재는 판재 전문 석공이 별도로 있을 정도로 신경써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난 후 드물게 판재가 깨지는(갈라지는, 금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 시공 때 발견하지 못한 석재 내부의 실금이 외부 온도 변화를 반복하면서 나타나는 경우로,
이 경우 "보증 기간이 지났어도" 확인 후 새 판재를 보내드립니다.
시공 후 2년간 하자보증을 드리며, 시공상 문제로 생긴 하자가 있다면 언제나 빠르게 처리해 드립니다.
다만 석재는 건축물과 마찬가지로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폭우, 산사태, 지반 침하와 같은 자연재해까지 모두 보증의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시공 후 문제가 발생하면 먼저 원인을 확인하고, 무상 또는 유상 등의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2년 안에 보수 요청이 오는 경우는 드문만큼,
보증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대진석재가 시공한 현장은 지속적으로 책임감 있는 상담과 보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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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경우
봉분묘는 매년 벌초와 잡초 제거가 필요합니다. 자녀 세대가 도시에 거주하고 선산이 멀리 있다면, 해마다 이를 이어가기가 점점 버거워집니다.
평장묘는 전면을 석재나 잔디로 마감하기 때문에 관리 수고가 봉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줄어듭니다.
"앞으로 벌초를 못 할 것 같아서"라는 말씀이 가장 많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 여러 곳에 흩어진 봉분을 한 자리로 모을 때
여러 세대에 걸쳐 각기 다른 위치에 조성된 봉분들을 하나의 가족 평장묘로 정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할 묘역이 하나로 줄고, 성묘 시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는 점에서 이 방식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후대에게 묘지 관리를 물려주고 싶지 않은 마음
"나 이후로는 관리할 사람이 없을 것 같다"는 말씀을 상담 중에 자주 듣습니다.
선산 관리에 무관심한 세대가 현실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미리 제대로 정비해 두는 것 자체가 후손에 대한 현실적인 배려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봉분이 오랜 시간에 걸쳐 가라앉거나 형태가 무너지는 문제, 진입로 여건상 지속적인 관리가 어려운 위치에 있는 경우,
종중 묘지 전체를 한 번에 정비하려는 경우 등 다양한 계기가 있습니다.
현재 봉분 상황이 어떤지 편하게 상담 주시면 대진석재에서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네, 대진석재 평장묘 시공 의뢰 시 기존 봉분 정리도 함께 진행해 드릴 수 있습니다.
평장묘를 조성하시는 분들 상당수가 기존 묘지 관리가 어려워지면서 전환을 결정하십니다.
기존 봉분 개장(파묘)화장부터 새 평장묘 조성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맡겨 주실 수 있습니다.
상담 시 현재 봉분의 수, 단장·합장 여부, 안장한 지 몇 년이 됐는지를 함께 파악합니다.
개장신고와 화장장 예약 일정을 시공 일정에 맞춰 조율하고,
화장을 마치고 돌아와 새로 조성한 평장묘에 모시는 것까지 함께 진행해 드립니다.
현재 기존 봉분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네. 오히려 예비묘(가묘)를 미리 준비하시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기존 묘지를 정리하면서 현재 모시는 분들 외에 앞으로 모실 공간을 함께 조성해 두는 경우도 있고,
아직 아무도 돌아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자리를 미리 마련해 두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선산 묘지 관리에 무관심한 세대가 늘고 있는 만큼,
지금 미리 제대로 조성해 두는 것이 후대를 위한 현실적인 배려이기도 합니다.
대진석재를 찾아오시는 고객분들 상당수가 이런 마음으로 미리 준비하십니다.
대진석재 평장묘는 대부분 합장 이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 두 분이 각각 하나씩 평장묘비를 써야 하는 줄 아셨다가,
부부묘로 합장이 된다거나 부모님 묘로 함께 써도 된다는 것을 안내 받으시고
그렇게 하시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두 개의 비석을 쓰지않아 비용 절감)
합장 여부는 외관이 아니라 내부 석실 구조의 차이입니다. 겉에서 보기엔 같은 평장묘비 이지만,
내부에 유골을 모실 공간이 한 개냐, 아니면 두 개로 나누어져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꼭 두 분이 아니어도 됩니다. 1인 단독 모델도 있고, 특수한 경우를 위한 3위 합장 모델도 있습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1인 평장묘를 선택하시는 분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네, 많은 분들이 이 방식으로 진행하십니다.
합장묘를 준비하셨더라도, 한 분을 먼저 모셔야 하는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이 경우 먼저 돌아가신 분의 성함만 비석에 새기고 배우자 자리는 비워 둡니다.
이후 합장할 때는 유골을 석실에 모시고, 남겨 둔 자리에 글씨를 추가해 비석을 완성합니다.
그렇다면 향후 합장 시 비문 글씨 추가는 어떻게 진행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글씨를 새길 비석(오석)을 대진석재로 가져오시거나 보내 주시면 됩니다.
거리가 멀 경우 인근 석재소를 이용 하시기도 합니다.
추가적으로, 글씨 추가를 위해 비석을 가져오시는 경우보다 새로 제작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진석재 대표 모델인 분리형 오석 평장묘비는 이런 경우 때문에 만들어진 모델이기도 합니다.
가격 부담이 크지 않게 오석 부분만 새로 제작 요청해서 빠르게 받아보신 다음,
기존 오석을 제거하고 두 분 성함이 새겨진 새 비석으로 직접 교체하기가 용이하며
직접 보내주시거나 글씨를 새기러 가져오실때도 무거운 비석을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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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에는 일반적으로 ①고인의 본관과 성함, ②생년월일과 돌아가신 날짜, ③배우자 성함, ④자손(아들·딸·손자) 등의 내용을 새깁니다.
전통 한자 비문에서는 **남성 고인에게 '공(公)', 여성 고인에게 '씨(氏)'를 붙이고 끝에 '지묘(之墓)'**를 씁니다.
예를 들어 경주 김씨 지환 어른이시면 경주김공지환지묘(慶州金公志煥之墓),
전주 최씨 용순 어르신이시면 **전주최씨용순지묘(全州崔氏容順之墓)**와 같은 방식입니다.
지묘(之墓)' 대신 '의 묘'를 쓰기도 하고, 본관 없이 '김지환의 묘' 처럼 간결하게 새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생몰년에는 음력·양력 구분을 함께 표기해두는 것이 후손들에게 명확합니다.
예: 1932년 음 1월 10일 생 / 2026년 양 5월 18일 졸
현대에는 간단한 추모 문구(예: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를 더하거나,
기독교 신자의 경우 십자가나 성경 구절을 함께 새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족들의 뜻에 맞게 결정하시면 됩니다.
처음 비문을 작성하신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습니다.
대진석재에서는 수십 년간 쌓아온 데이터로 다양한 비문 샘플을 제공해 드리고,
양식에 내용만 채워 넣으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후손들이 쉽게 읽고 고인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한글 표기를 더 추천해 드립니다.
과거에는 전통에 따라 한자 위주로 비문을 구성했으나,
최근에는 후손들과의 소통을 위해 한글 혼용 또는 순한글 비문을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합니다.
실제로 현재 대진석재를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의 통계를 보면
한자 표기는 약 20%, 한글 표기는 약 80%에 달할 만큼 한글 비문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대진석재에서는 가문의 전통과 예법을 중시하는 문중 고객님을 위한 정통 한자 비문부터,
후손들을 위한 현대적이고 정갈한 서체의 프리미엄 한글 비문까지 모두 맞춤형으로 제안해 드리고 있습니다.
네, 원하신다면 전통 양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직접 정하실 수 있습니다.
비문 양식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적 규칙이 아니기 때문에,
가족들이 상의하여 고인을 추억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나 평소 고인이 좋아하시던 문구를 넣으셔도 됩니다.
[대진석재의 전문 비문 디자인 프로세스]
· 전문 편집 디자이너의 1:1 레이아웃 디자인
비문은 단순히 글씨만 나열한다고 해서 품격이 살지 않습니다.
대진석재는 디자인을 전공한 전문 편집 디자이너 출신의 담당자가 비문 내용에 맞춰 글씨의 크기, 자간(글자 간격), 여백 등
전체적인 배치를 꼼꼼하게 고려하여 디자인합니다.
· 다양한 서체 및 손글씨 적용 가능
딱딱한 일반 궁서체 비석이 맘에 들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
세련된 명조체, 정갈한 고딕 계열은 물론 캘리그라피 스타일의 손글씨 폰트도 다양하게 지원합니다.
가족분이 직접 정성스럽게 쓰신 손글씨를 그대로 비문에 구현하는 작업도 가능합니다.
· 마음에 들 때까지 무제한 시안 교정
완성된 디자인 시안은 고객님께 먼저 보내 피드백을 받습니다.
꼼꼼하게 수정과 교정을 거친 후 최종 각자(刻字) 작업에 들어갑니다.
비석은 한 번 제작하면 오랫동안 남는 만큼, 대진석재는 고객님께서 만족하실 때까지 디자인을 함께 다듬어 드리며
세월이 흘러도 글씨가 흐려지거나 변형되지 않도록 깊게 조각하는 각자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윤달은 음력과 태양력의 날수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2~3년에 한 번 추가되는 달입니다.
옛 조상들은 이 달을 "귀신도 쉬어가는 달", "덤으로 주어진 공달(空月)"이라 불렀으며, 부정이나 액이 없는 달로 여겼습니다.
이 믿음에서 묘지 이장·정비, 수의 제작 등 평소 꺼리던 일을 윤달에 하는 관습이 생겼고,
지금도 윤달 기간에는 묘 조성 문의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시공 자체에는 윤달 여부가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윤달은 오랜 민간 풍습이지만, 현대에는 크게 따지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날을 꼭 가리고 싶으시다면 손 없는 날 정도를 참고하시는 것으로 충분하며
오히려 현대 사회에서는 윤달에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하는 것보다 기후가 좋은 시기를 택하는 것이 훨씬 이롭습니다.
[현실적인 윤달 시공의 문제점]
· 비용 상승 및 예약 전쟁
윤달 기간에는 전국적으로 묘지 관련 수요가 폭증하여 석공 인건비와 장비 대여료 등 전체적인 시공 비용이 크게 상승합니다.
무엇보다 전국 화장장 예약이 전면 마비 수준으로 어려워져 원하는 날짜에 개장(파묘)을 진행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 평기후 및 작업 환경의 불리함
다가오는 윤달 주기(2028년 양력 6월 23일-7월21일)에는 한여름 장마와 폭우가 겹치기도 합니다.
비가 많이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무거운 석물을 다루는 토목 작업을 하면 묘역 안착에 불리할 수 있으며,
극심한 더위로 인해 현장 시공팀의 작업 정밀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묘지 시공은 땅이 안정된 봄 4-5월, 가을 9-10월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한여름은 무더위와 우기, 한겨울은 지반 동결로 여건이 좋지 않습니다.
윤달 여부보다 좋은 계절과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훨씬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가족, 종중 분들의 의견이 윤달 진행을 원하신다면 6개월 전 부터는 상담 및 준비를 시작하시길 안내드리며,
묘역설치는 봄가을에 먼저 진행하고 분묘 개장 및 화장 - 이장을 윤달에 진행하시는 방법도 권해드립니다.
전통적으로는 풍수지리에 따라 방위를 정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현실적으로는 토지의 경사 방향·배수 여건·접근성 등 실용적 요소가 더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풍수상 좋은 방향이라 하더라도 배수가 좋지 않거나 지반 상태가 불안정하다면 장기적으로 관리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형과 배수 조건이 좋은 방향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묘역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족묘나 문중묘의 경우에는 가족이나 종중의 의견을 우선하여 결정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풍수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특정 방향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대진석재는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을 시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지형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하여 방향을 결정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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