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분리 평장비 (받침석2단)

1단 평장비에 받침석(좌대) 한 단을 더 추가했습니다.
주변 잔디가 자라도 비석을 가리지 않게 단을 높여서
"잔디장"에 적합합니다.

오석 비석(검정색)부분이 분리 가능하여
설치 후 고인을 나중에 모시고 글씨를 추가할 때

무거운 비석을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